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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기량’ 한국 오버워치 월드컵 4:0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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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팀이 오버워치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유튜브 캡처]


한국이 전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오버워치 월드컵을 거머쥐었다. 한국 대표팀은 결승에서 상대팀 러시아를 4대0으로 압도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6일(한국시간) 한국 오버워치 대표팀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블리즈컨에서 열린 ‘2016 오버워치 월드컵’ 결승전에서 큰 실력차를 보이며 승리했다.

한국은 첫 세트 ‘아누비스 신전’부터 기선을 제압했다. 첫 공격에서 수비가 상대적으로 부족했지만 선취점을 뽑아냈다. 2세트(왕의 길)에서도 ‘미로’ 공진혁의 활약에 힘입어 수비에 성공한 뒤 파죽지세로 상대를 꺾었다.

3세트 ‘도라도’에서 한국은 단 한 점도 내주지 않고 경기를 따냈다. 마지막 4세트 ‘리장 타워’에선 러시아에게 점유율을 내주지 않고 완벽한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앞서 한국은 지난달 30일부터 시작된 예선부터 결승까지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압도적으로 승리하는 기염을 토했다.

오버워치 월드컵은 게임 내 세상에서 누구나 영웅이 될 수 있다는 컨셉에 따라 플레이어들이 실력을 겨루고 각국 국가대표를 선정해 경합했다. 본선에 오른 16개의 국가 대표팀을 대상으로 이달 블리즈컨에서 승부를 겨뤘다.

이정봉 기자 mol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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