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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 제주도 중문관광단지 인근에 땅 6000평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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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씨가 2012년 구입해 올해 초까지 생활했다는 제주도 서귀포 빌라.

최순실(60)씨 언니인 최순득(65)씨의 딸 장시호(38·개명 전 장유진)씨가 친오빠 장모(39)씨와 함께 서귀포시 색달동 일대에 5필지 2만575㎡(약 6224평)의 토지를 보유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

중문관광단지 북쪽에 위치한 이 토지는 관광단지와 차로 10분 거리에 있다. 서로 접해 있는 5개 필지 중 4필지는 최순득씨 남편 장석칠(64)씨가 2002년 전후 매입한 후 2005년 5월 장씨와 장씨 오빠에게 증여했다. 장시호씨는 2010년 4월 자신이 소유한 4개 필지와 도로 사이에 위치한 임야 312㎡(약 94평)를 추가로 사들였다. 이 토지들은 최근 부동산시장에 매물로 나온 상태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 일대 토지는 현재 3.3㎡당 60만원을 호가하고 있다.

장씨는 2012년 7월 중문관광단지 인근인 서귀포시 대포동의 별장형 빌라를 4억8000만원에 구매해 초등학생 아들 등과 올해 초까지 지내왔다. 또 2014년 8월부터 올해 8월까지 "문화관련 사업을 한다"며 서귀포시 중문동 H빌딩 4층을 통째로 임대하기도 했다.

제주=최충일 기자 choi.choongi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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