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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왕세자 12월 1일 새 왕으로 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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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 와치랄롱꼰 태국 왕세자 [중앙포토]


태국의 마하 와치랄롱꼰(64) 왕세자가 12월 1일 왕으로 즉위할 예정이라고 영국 BBC방송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태국은 지난달 13일 푸미폰 아둔야뎃 전 국왕이 서거한 후 1년간의 애도 기간을 선포하고 국왕 자리를 비워둔 상태다.

BBC는 이날 익명의 태국 정부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12월 1일 왕위 계승 절차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공식적 대관식은 1년간의 애도 기간이 끝나는 내년 10월 이후가 될 것이라고 BBC는 전했다.

현재 태국 왕실은 프렘 틴술라논다 추밀원장의 임시 섭정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태국 헌법에 따르면 왕위 계승자가 지명될 때까지 추밀원장이 섭정하고 국가입법회의(NLA)가 후계자를 초청해 새로운 국왕으로 추대하면 섭정이 종료된다.

푸미폰 전 국왕의 아들인 와치랄롱꼰 왕세자는 1972년 후계자로 공식 지명됐다.

앞서 쁘라윳 찬 오차 태국 총리는 지난달 13일 “푸미폰 국왕 서거 직후 후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국왕이 지난 1972년 왕세자를 후계자로 지명했다는 사실을 국가입법회의에 통보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김백기 기자 ke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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