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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군, IS 거점 '모술'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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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군 특수부대가 IS 전략 거점 모술 시내 진입에 성공했다. [중앙포토]



이라크군이 1일(현지시간) 이슬람국가(IS)가 점령했던 전략 거점 모술 진입에 성공했다. 2014년 6월 IS에 모술을 넘겨준지 2년 4개월만이다.

AP 통신 등은 이날 “이라크군이 모술 동쪽 외곽의 쿠르드 마을인 고그잘리 입성에 성공하며 시내로부터 800미터까지 진격했다”고 보도했다.

모술은 이라크 제2의 도시로 IS가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점령한 도시 가운데 경제력이 가장 큰 요충지다.

현재 이라크군은 IS의 차량폭탄 공격에 대비해 전차와 장갑차를 전면에 세우고 모술 시내로 진입하고 있다고 AP는 전했다. AP는 IS가 후퇴하며 설치한 폭탄 때문에 진격 속도는 더딘 편이라고 밝혔다.

알자지라 방송은 “이라크군이 압박하면서 모술에 주둔한 IS의 저항이 격렬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알자지라에 따르면 이라크군 특수부대는 모술 시내에, 주력부대는 모술에서 남쪽으로 35km지점에서 시내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이라크군과 쿠르드자치정부 군조직 페슈메르 등 연합군은 지난달 17일 모술 탈환작전을 개시했다.

김백기 기자 ke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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