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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야 고맙다” 레드페이스, 6만원대 경량 패딩 완판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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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히트 패딩 재킷. [사진 레드페이스]



지난달 말부터 강추위가 맹위를 떨치면서 패딩류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는 지난 9월 28일 출시한 경량 패딩 ‘네오 히트 패딩 재킷’이 약 1개월만인 1일 현재 전체 재고의 70~75%가 소진됐다고 밝혔다. 레드페이스 관계자는 "조만간 완판도 가능할 것"이라고 봤다.

히트패딩 시리즈는 지난해 첫 출시돼 저렴한 가격과 보온 효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다. 남성용은 블랙, 네이비 등 5가지 색상, 여성용은 버건디, 세피아 등 5가지 색상이 있으며, 가격은 1장에 6만9000원이다. 히트 패딩 시리즈는 하루 평균 500장 가까이 팔리고 있다. 색깔별로는 남성용 네이비가 75% 완판됐고, 여성용 버건디와 여성용 아이보리가 각각 70%가 팔렸다.

레드페이스의 히트 패딩은 발열기능이 있는 충전재를 활용한 쏠라볼 기술이 적용돼, 인체의 원적외선을 흡수하고 수초 안에 옷 안의 온도가 획기적으로 올라간다.

이현택 기자 mdf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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