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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아직도 기자들이?” 최순실 구치소 복귀 표정 보니

 
긴급체포 상태인 비선실세 최순실(60)씨의 구치소 복귀 표정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씨는 2일 오전 1시 16분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마치고 법무부 교정본부 소속 차량에 탑승해 서울구치소로 향했다. 구치소로 향하는 차량에 탑승하면서 최씨는 내내 고개를 숙이고 있었지만 잠깐씩 앞에 모인 기자들을 바라보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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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새벽 조사를 마치고 서울구치소로 향하는 비선실세 최순실씨. 송승환 기자

서울중앙지검 최순실 국정농단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지난달 31일 밤 11시 57분 최씨를 긴급체포했었다. 횡령ㆍ배임, 탈세,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등 10여 가지의 혐의를 받고 있다.

긴급체포란 3년 이상 징역 또는 금고에 해당하는 죄를 범한 피의자가 증거 인멸이나 도주의 우려가 있는 경우 48시간 동안 구금할 수 있는 제도다. 48시간 이내에 영장청구를 하지 않거나 영장청구가 기각되면 석방해야 한다.

검찰은 48시간이 끝나는 2일 오후 11시 57분 이전까지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최씨 측 변호인단은 ”최씨가 건강이 좋지 않고, 도주의 우려가 없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검찰 측은 ”최씨가 곰탕을 잘 비웠다“고 말하는 등 건강 문제에 대해 사뭇 다른 입장이다.

송승환·이현택 기자 mdf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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