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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혁 9단 한국기원 사무총장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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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혁(左), 이창호(右)

1990년대 바둑 스타인 유창혁(50) 9단이 한국기원의 사무총장을 맡게 됐다.

유 “중국에 맞설 인재 적극 양성”
이창호 9단은 이사 겸 운영위원

한국기원(총재 홍석현)은 국가 대표 상비군 감독을 지냈던 유창혁 9단을 한국기원 사무총장에 임명한다고 1일 밝혔다. 유 9단은 지난 4월 개인적인 사유로 사무총장직을 사퇴한 양재호 9단에 이어 한국기원의 실무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유 9단은 “한국 바둑이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유소년 바둑 보급을 확대하고 국가대표의 경쟁력을 키워 중국에 맞설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동시에 프로 바둑의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기원은 이와 함께 2014년 3월 신설한 상근 부총재 직을 폐지하기로 했다. 대신 올해 안에 이사회를 열어 송필호 중앙일보 부회장을 비상근 부총재로 선임키로 했다. 송필호 비상근 부총재는 유창혁 사무총장을 도와 한국기원 경영 전반과 현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한국기원은 또한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운영위원회를 강화하기로 결정하고 이창호 9단을 이사 겸 운영위원으로 선임했다. 한국기원은 앞으로도 이사진 가운데 명망과 경륜을 갖춘 인물을 운영위원으로 적극 영입한다는 방침이다.

정아람 기자 a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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