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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 특수 맞아 유통업계 마케팅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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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11월 11일)를 앞두고 유통업계가 빼빼로 마케팅에 올인하는 모양세다. 빼빼로 데이는 막대과자인 빼빼로의 모양과 닮은 11월 11일 친한 친구들 사이에서 빼빼로를 주고 받았던 것에서 유래한 날이다. 롯데마트 집계 기준 연간 빼빼로 매출의 58.1%가 11월에 나왔다.

롯데마트는 3~11일 막대과자와 초콜릿 등 관련 상품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따로 포장할 필요가 없이 바로 선물할 수 있는 선물형 패키지 상품으로 구성된 ‘롯데 빼빼로 스누피 케이크 상자’(9580원), ‘롯데 빼빼로 스누피 선물상자’(7680원) 등이 있다. 초콜릿 상품도 대거 준비했다. 시모아 트러플 초콜릿(4880원), 시모아 다크초콜릿 바(1990원) 등이 할인판매된다.

편의점 업계에서도 빼빼로 특수를 누리기 위해 한창이다. GS25는 업사이클링과 재미를 키워드로 한 상품들을 내놨다. 업사이클링(Upcycling)이란 디자인을 새롭게 하거나 활용 방법을 바꿔 새로운 가치를 지닌 상품을 탄생시키는 행위로, 재활용(리사이클링)의 상위 개념이다.

GS25는 빼빼로 데이를 맞아 상품 포장을 파우치나 손가방 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을 내놨다. 복불복뿅망치빼빼로(9500원), 유어스미니언즈빼빼로 등이 있다. 또한 14일까지 행사 기간 동안 빼빼로데이 행사상품 구매 후 GS&포인트 적립을 하면 뽑기 이벤트도 할 수 있다.

CU 편의점은 배달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 기간 동안 고객인 모바일에서 주문을 하면 원하는 시간에 배달해 주는 서비스다. 오는 10일까지 신청해 9~11일 오전10~오후10시까지 2시간 단위로 배달 시간을 정할 수 있다. CU는 또한 이번 빼빼로 데이를 겨냥해 리락쿠마 패키지 등 50여종의 행사 상품을 내놨다.

김지상 롯데마트 과자 MD(상품기획자)는 “연중 최대 과자 행사인 빼빼로데이를 겨냥해, 연인뿐 아니라 친구, 직장인 등 지인들에게 선물을 하려는 수요를 고려해 다양한 상품과 마케팅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현택 기자 mdf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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