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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소비자의 선택] 세계 최초 카바이드 기술 적용 … 안전하고 신속한 전동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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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 전동공구의 그린 레이저 레벨기 ‘GCL2-15G’와 ‘카바이드 컷소날’. GCL 2-15G는 녹색 레이저 다이오드를 활용하며, 카바이드 컷소날은 세계최초로 카바이드 기술을 적용했다.

로버트보쉬코리아의 보쉬(BOSCH) 가 ‘2016 소비자의 선택’ 전동공구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2년 연속이다.

로버트보쉬코리아 '보쉬(BOSCH)'?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전동공구 시장을 선도하는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는 녹색 레이저 다이오드를 활용한 그린 레이저 레벨기(GCL 2-15 G)를 출시했다. 기존의 적색 레이저보다 4배 더 선명한 녹색 레이저를 사출하며 창가 등 밝은 환경에서도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는 녹색 파장이 적색 파장보다 발광효율이 높아 인체의 눈에 더 명확하게 보이는 것에 착안한 기술이다. 보쉬의 그린 레이저 기술은 ‘직접 방식 그린 레이저’로 적색 레이저를 다이오드를 통해 변환하는 변환 방식 그린레이저와 달리 다이오드 자체에서 그린 레이저를 사출한다. 직접 방식 그린 레이저는 변환 방식의 복잡한 과정을 생략해 제품의 크기를 더 작고 가볍게 했으며 발열을 낮춰 제품의 수명을 늘렸다.

아울러 360도 회전이 가능한 RM1 받침대를 통해 미세한 위치 조정이 가능하며 받침대의 뒷면에 부착된 자석으로 철제 등 자성이 있는 구조물에 자유롭게 부착할 수 있다. 국제 방수·방진 보호등급인 IP54를 획득해 물과 먼지로부터 제품을 보호하며 거친 작업환경에서도 작업을 수월하게 수행할 수 있다.

보쉬 전동공구는 세계 최초로 카바이드 기술이 적용된 ‘카바이드 컷소날’을 출시했다. 보쉬 전동공구에서만 공급 중이다. 주철, 스테인리스 스틸, 앵글 등 다양한 고강도 자재를 손쉽게 절단할 수 있다. 보쉬 구조용 카바이드 컷소날은 수명과 작업 유연성이 극대화됐으며 자동차 A·B·C 필러에 많이 쓰이는 700MPa 이상 고강도 합금과 강화 유리 절단 작업에 최적화됐다. 카바이드 컷소날은 뾰족한 끝부분으로 찔러넣기 절단이 가능해 차량 구조 시 손쉽게 지붕에 제3의 출구를 만들 수 있으며, 유압장비 투입이 용이하지 않은 좁은 공간에서도 사용이 가능해 보다 안전하고 신속하게 구조활동을 펼칠 수 있다.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는 지난 9월, 119 대원들이 사고 현장에서 골든타임 이내에 신속한 구조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구조용 카바이드 컷소날과 전동 컷소 제품을 지원하는 ‘119 구조대 지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보쉬 전동공구 관계자는 “보쉬의 혁신 기술 제품은 전동공구를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효율적이고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면서 “카바이드 컷소날의 경우, 산업 현장뿐만 아니라 119 긴급 구조 현장 등 공공의 안전을 위한 장비로도 사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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