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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100대 기업 비정규직 비율 5.4%…기업銀 33%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의 기간제(비정규직) 직원 비율이 지난해 말 기준 5.4%로 집계됐다. 중소기업을 포함한 전체 근로자 중 비정규직 비율(32.5%)과 비교하면 크게 낮은 수준이다.

31일 한국거래소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업체 가운데 최근 5개 사업연도 사업보고서가 비교 가능한 88개사의 고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직원은 5년 전인 2011년(70만3808명)보다 약 8% 늘어난 75만9677명으로나타났다.

기간제(비정규직) 근로자 비중은 2011년 5.2%에서 그 다음 해 6.4%로 올라 2013년 6.6%로 정점을 찍은 뒤 2014년(5.9%)과 2015년(5.4%) 점차 줄어들었다.

특히 지난해 말 기준으로 코스피시장 전체 상장사 678곳의 비정규직 비율은 6.3%로 나타났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근로자 가운데 비정규직 비중은 2015년 말 기준으로 32.5%다.

종업원 수 상위 20대 기업 가운데 기간제 근로자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기업은행(33.3%)으로 조사됐다. 기업은행은 전체 근로자(1만2603명) 가운데 기간제 근로자가 419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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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마트(8.8%), 대한항공(8.7%), 현대중공업(7.9%), 롯데쇼핑(7.1%), 삼성중공업(5.7%) 등으로 나타났다.

직원 수가 가장 많은 기업은 삼성전자(9만6898명), 현대차(6만6404명), LG전자(3만7902명), 기아차(3만4121명), LG디스플레이(3만2603명), 이마트(3만85명)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김영민 기자 brad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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