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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황찬성 "이 난리통 잊힐거라 기대하는 그들, 소름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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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의 멤버 황찬성이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있는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한 소신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황찬성은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 난리통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기다릴 거라는 걸 생각하면 소름이 끼친다"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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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에 앞서 "아니 양파는 까면 깔수록 작아지는데 이건 뭐 까면 깔수록 스케일이 커지냐.."는 글을 게시했다.
 
해당 트윗은 30일 오후 현재 5000회 이상 리트윗되며, 많은 네티즌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황찬성은 지난 4월 총선을 앞두고 자신의 트위터에 투표 독려글을 올리고, 가습기 살균제 사태, 강남역 살인사건 등에 대해 글을 올리는 등 사회적 이슈에 대해 꾸준히 자신의 입장을 밝혀왔다.
 
정현목 기자 gojh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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