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오상진 아나운서, 최순실 귀국소식에 "그녀가 왔다. #샤머니즘"

기사 이미지

방송인 오상진의 인스타그램

방송인 오상진이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의 귀국 소식에 "그녀가 왔다"는 글을 올려,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오상진은 30일 자신의 SNS에 최순실 씨의 전격 귀국 속보가 나오는 TV 장면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뉴스에서는 최씨의 변호를 맡은 이경재 변호사가 기자 회견을 하는 모습이 등장하고, "주변조사 마무리한 뒤 최씨 소환"이라는 검찰발표 기사가 자막을 통해 흘러나왔다.
 
기사 이미지

방송인 오상진 [중앙포토]

오상진은 뉴스 시청 인증샷과 함께 "She came. 그녀가 왔다"란 글을 올렸다. 더불어 해시태그로 '샤머니즘'이라는 단어를 올려, 눈길을 끌었다.
 
최순실 씨의 국정농단 의혹과 관련,  외신들은 최씨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단순한 조언자 이상의 관계라 보고, '샤머니즘'이란 단어를 써가며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미국 방송 NPR은 "샤머니즘적 숭배가 연관된 스캔들이 한국 대통령을 위협한다"고 보도했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최순실과 박 대통령의 신령스러운 관계를 지적한 보도를 보고, 많은 한국인들이 박 대통령이 '가짜 예언자'로부터 영향을 받았다고 믿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최순실 씨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전격 귀국하면서,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가 중요한 변곡점을 맞았다.
 
정현목 기자 gojhm@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