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청년·신혼부부용 임대주택 2000가구 매입

국토교통부가 청년·신혼부부용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기존 아파트 2000가구를 매입한다. 매입 대상 주택은 수도권과 5대 광역시, 인구 10만 이상의 지방 시·군의 단지 규모 150가구 이상 아파트다. 사용승인 기준 10년 이내에 전용면적 60㎡ 이하, 감정평가 가격은 3억원 이하여야 한다. 현장조사를 거쳐 선정된 아파트는 주택도시기금이 설립한 부동산 투자회사가 감정평가 금액으로 매입한다.

매입한 아파트는 올 12월부터 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도시 근로자 월평균 소득(4인 가구 기준 539만원) 이하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가구가 우선공급 대상이다. 보증금은 매입가의 50%, 임대료는 최소한의 임대 관리 비용으로 책정된다. 국토부에 따르면 2억원 아파트의 경우 보증금 1억원, 임대료 20만원 수준이다. 임대기간은 최장 10년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임대기간 종료 후 분양전환이나 임대주택 활용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택 매각 신청기간은 11월 1일부터 18일까지다. 자세한 절차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함승민 기자 sham@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