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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갖고 싶어서'...아이폰7로 개명한 남성 등장

우크라이나의 한 남성이 자신의 이름을 아이폰7로 개명한 사실이 확인됐다.

뉴욕 포스트(NEW YORK POST), 마이 드라이버스(MyDrivers) 등 28일(현지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을 판매하는 우크라이나 소재의 한 전자제품 매장은 아이폰7 이벤트로 아이폰7로 개명하는 고객에게 아이폰7을 무료로 주겠다는 제안을 내놨다.

20살 청년 올렉산더 토린 씨는 이 제안을 흔쾌히 승락한 뒤 '아이폰7'로 자신의 이름을 바꿨다.

그의 신분증에는 'АИФОН СІМ(iphone Sim)'과 키릴 문자가 정확하게 게재되어 있다. 여기서 'СІМ'은 우크라이나어로 '7'이란 뜻이다.

외신에 따르면 친구와 가족은그의 개명으로 상당한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누나인 파니나 씨는 "용납하기 어렵고 믿을 수 없다"며 당혹스러워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 후에는 가족 모두 이해할 수 있게 됐고 '아이폰7' 씨 역시 "앞으로 아이가 생기면 원래 이름으로 바꿀 생각"이라고 말했다.

뉴욕 포스트는 "현재 약 850달러(약 97만3,675 원)에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을 개명 수수료 2달러(약 2,291 원)으로 구매하게 된 셈"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출처 : 마이드라이버스







박은주 기자 (top515@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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