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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의 홍콩 트위터


[붙박이장]


지난주 미국 다우지수, 종가기준 1만8161~1만8223 좁디 좁은 박스권. 주간 ‘최고치-최저치 폭’이 0.34%에 불과한 전형적 붙박이 장세. 미국 대선 정국이 장내외 재료를 블랙홀처럼 빨아들인 형국. 응축된 에너지가 어디로 향할지 시장은 숨죽인 관망.


 


[신종 보험]


운전자 없는 무인차 보험 논의 활발. 레저용을 넘어 배달용으로 확장되는 드론 보험 출시. 최근엔 유권자 보험도 등장. 소셜미디어(SNS)에서 명예훼손 배상을 커버하고 정치혼탁도 급증시 위로금을 지급. 빅데이터로 정치혼탁도를 측정하는 일종의 스트레스 보험.


 


[CEO 리스크]


타타(Tata) 그룹 경영권 분쟁. 인도의 대표가문 타타(Tata)와 미스트리(Mistry)의 결합이었던 4년간의 타타그룹 경영은 실패. ‘CEO 중요도가 7할’인 신흥시장에 미스트리 회장의 전격 해임이 미스테리(Mystery)로 전락되지 않기를 기원.


 


[이번 주 Preview]


미국 FOMC(11월 1~2일) 일단 주목. 대선(8일)을 코앞에 둔 탓에 정책금리 동결 유력시되는 가운데 옐런 의장 기자회견도 생략. 3일엔 미국 10월 고용지표(실업률 4.9%, 고용창출 17만) 예정. 글로벌 국채의 장기금리 상승 추이도 눈여겨 봐야.


 


 


김문수 액티스 캐피털 아시아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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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