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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 NIE] 뉴스 레시피

‘뉴스 레시피’는 뉴스를 소재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코너입니다. 마치 요리 재료로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요리 레시피와 같죠. 이번 주 레시피 재료는 ‘하고 싶은 말’입니다. 우리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밤낮으로 애쓰시는 소방관·경찰·군인 등 제복 공무원에게 힘을 실어 줄 한마디를 남겨 주세요. 제복 공무원들은 위험한 직무에 대한 보상, 유족의 생계 보장, 순직 후 추모 등 여러 면에서 노고에 비해 홀대를 받고 있습니다.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고마운 분들을 위해 지면의 빈 쪽지에 하고 싶은 말을 쓰고 사진을 찍어 소중 홈페이지(sojoong.joins.com) 자유게시판에 올려주세요. 제목에 [뉴스레시피] 말머리를 다는 것과 학교·학년·이름 적는 것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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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 10월 17일자 뉴스 레시피엔 정답이 없는 창의력 문제가 올라왔었죠. 소중 친구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에 소중 편집국 모두 입을 다물지 못했답니다. 독자들마다 비슷한 답도 있었지만 다른 답도 있었어요. 각자 논리대로 재미있게 풀어낸 답을 공개합니다. 자세한 해설은 소중 홈페이지(www.sojoong.joins.com)를 참고해 보세요.

1. 도준이와 민준이 형제는 늘 똑같은 양의 간식을 먹습니다. 바나나 1개(150g), 사과 1개(280g), 딸기 8개를 나누어 먹죠. 그런데 오늘은 민준이가 친구 한 명을 데리고 와서 간식을 3인분으로 나누어야 합니다. 각 과일의 양과 모양을 똑같이 3등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나나 1개, 사과 1개, 딸기 8개를 더 사와 엄마도 함께 먹는다-김태린(서울 하늘초 5), 바나나·사과·딸기를 모두 케이크로 만들어 3등분한다-박정빈(서울 우촌초 5), 바나나·사과·딸기를 함께 믹서기에 갈아서 나누어 먹는다-성윤지(용인 서원초 5)·이웅찬(고양 무원초 3)·최유빈(수원 영덕초 5)

2. 큰 가방 4개와 작은 가방 1개가 있습니다. 이때 큰 가방 1개의 무게는 작은 가방의 2배입니다. 이것을 세 사람이 동시에, 그리고 공평한 무게로 들려면 그림과 같이 하면 됩니다. 그렇다면 큰 가방 5개를 공평한 무게로 셋이 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방 두 개를 버린다. 아니면 다 같이 든다-이웅찬, 카트에 가방을 모두 담아서 간다-박정빈·정유진(고양 모당초 6)

3. 아들과 아버지가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큰 사고가 났습니다. 아버지는 즉사했고, 아들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실려갔습니다. 그런데 아들이 도착한 병원의 의사는 수술실에 들어오자마자 기절했습니다. 환자가 자신의 아들이었기 때문이었죠. 이 상황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단, 사고가 난 아버지와 아들은 친 부자 관계입니다.
의사가 엄마다. (답변자 전원)

4. 그림 A는 0, B는 9, C는 6을 나타냅니다. D는 어떤 숫자를 의미할까요?
3, 시계(침)다. (답변자 전원)

5. 위에서 보면 정확히 이등변삼각형 모양인 케이크 세 조각이 있습니다. 이것을 넷이서 나누어 먹으려고 합니다. 각자 같은 양으로 먹으려면 최소 몇 번을 잘라야 할까요? 단, 크림이나 딸기의 양 등은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케이크를 위에서 봤을 때 길쭉한 면을 1번 자르고 옆으로 1번 잘라 모두 6번 자르면 12조각이 되어 3조각씩 먹는다-김태린, 케이크 하나당 3번 칼질을 해야 4조각씩 나온다-박정빈, 케이크 3조각을 옆으로 붙이고 가로로 자른다. 세 조각 중 하나만 세로로 자른다. 그럼 작은 조각 4개, 큰 조각 4개가 나오므로 최소 두 번이다-서효린(서울 청덕초 4), 최소 5번. 케이크 2개를 반으로 잘라 넷이 나눠 먹고(2번), 나머지 한 조각을 4등분해(3번) 먹는다-성윤지·이웅찬·정유진, 겹쳐놓고 자르면 3번-최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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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