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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야기 맛이야기] 경기(32) 전원에서 즐기는 푸짐한 시골밥상, 옛골전원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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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의 여유로움 가득한 ‘옛골전원쌈밥’

'옛골전원쌈밥'은 화성의 산간마을인 비봉면 양노리에 위치한 쌈밥 전문점이다. 마을 토박이인 주인 일가가 전원생활과 더불어 식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20여 년 경력의 남다른 손맛으로 자연의 맛이 가득 담긴 푸짐한 한상을 내놓고 있다. 특히 직접 담근 된장뿐만 아니라 쌀, 상추, 고추, 호박, 콩 등 손수 재배한 농산물로 만든 정성스러운 상차림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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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좋은 유기농 채소가 듬뿍

주인 일가는 열다섯 마지기 규모의 논에서 벼농사를 직접 짓고 있다. 또한 텃밭에서 기르는 상추의 종류만 해도 16가지에 이를 정도다. 유기농 방식으로 재배한 쌈채류는 무한리필로, 넉넉한 인심에 맛깔스러운 시골밥상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차돌박이, 오리로스, 삼겹살 쌈밥 등이 가장 인기가 높으며, 전원의 여유로움과 저렴한 가격 덕분에 오랜 단골손님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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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인심 가득한 쌈밥 정식

이곳은 화성시 정남면에서 직거래를 통해 가장 좋은 육류를 받아쓰고 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유기농 채소를 함께 먹을 수 있어 소화에 부담이 없고, 가마솥에서 지은 영양밥이 같이 나와 한 끼 식사로서도 영양만점이다. 수수, , 찹쌀, 백미 등을 섞어 만드는 가마솥밥은 주문 즉시 밥을 안치기 때문에 찰기가 남다르며, 다 먹은 뒤 먹는 구수한 누룽지 또한 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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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 회복에 그만, 가마솥한방백숙

오리와 닭, 두 종류로 이뤄진 가마솥한방능이백숙은 이 집을 대표하는 보양식으로, 몸에 좋은 한약재가 듬뿍 들어가 원기 회복에 그만이다. 깊은 국물 맛과 고기의 부드러움은 시골 할머니가 해주시던 정겨운 맛을 자연스레 떠올리게끔 한다. , 이 메뉴는 육수를 내는 데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방문 1시간 반 전에 예약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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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국토정보공사, 2016 땅이야기 맛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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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