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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유라 고3 때 실제로 학교 나온 날은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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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캡처]

최순실(60)씨의 딸 정유라씨가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당시 실제 출석한 일수는 28일에 불과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서울시교육청이 청담고 감사 결과 "50일 출석"이라 발표했던 것과 달라진 내용이다.

28일 더불어민주당 관계자가 서울시교육청 관계자와의 회의 석상에서 50일 출석에 대해 자세히 묻자, 교육청 관계자는 "실제 학교에 나온 날은 28일이고, 22일은 전환기 프로그램 참여로 출석으로 인정한 부분"이라며 고쳐 말했다.

정유라씨는 2014년 고3 때에는 수업일수 193일 중 대회 및 훈련 참여를 이유로 140일, 질병으로 인한 결석 3일, 전환기 프로그램 참여로 22일 결석해 165일 간 학교에 나타나지 않은 셈이다. 출석 일자의 대부분은 시험 기간이었다.

교육청 관계자는 "전환기 프로그램 참여는 출석과 동일하게 취급한다"며 "50일 출석으로 인정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실제 학교에 나온 날짜를 정확히 따지면 28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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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기란 초6·중3·고3 등 졸업을 앞두고 2학기 기말고사 이후 수업 집중도가 떨어지는 시기를 말한다. 이 시기에 학교나 교육청 단위로 학생의 소질과 적성 개발을 유도하는 전환기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박형수 기자 hspark97@joonag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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