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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대·여의도순복음교회, 최자실 목사 탄생 100주년 기념 콘퍼런스 개최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최자실 목사 탄생 100주년 기념 콘퍼런스'가 한세대(총장 김성혜)와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 주최, 한세대 기독교 교육 연구소·영산 신학 연구소 주관으로 27일 한세대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최자실(1915~1989) 목사는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와 함께 서울 은평구 불광동에서 천막 교회를 개척, 부흥 운동을 주도했으며 여의도순복음교회, 순복음오산리기도원 등을 설립해 기도원 운동, 신유 운동, 해외 선교 등을 펼친 인물이다.

콘퍼런스는 총 3부로 진행했다.

1부에서는 조용기 원로목사가 설교하고 내·외빈이 축사했다. 2부에서는 최자실 목사의 사역을 다룬 뮤지컬 '할렐루야 아줌마' 공연이 펼쳐졌다. 3부에서는 한세대 최상근·조귀삼 교수의 논문 발표 등 학술·문화 행사가 마련됐다.

행사를 마친 뒤 이영훈 담임목사는 한세대에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콘퍼런스 준비위원장을 맡은 한세대 신문철 교수는 "이번 콘퍼런스가 21세기 한국 교회의 성령운동에 다시 불을 붙이는 신호탄이 되기를 바란다"며 "올해를 기점으로 매년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최자실 목사 기념관 설립 추진, 발전기금 50억원 모금 계획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ace@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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