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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사오정] 탈당한 손학규-추미애 대표의 어색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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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2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김현동 기자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지난 20일 정계복귀 선언 후 처음으로 27일 국회에 나왔다. 정계복귀와 함께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손 전 대표는 이 자리에서 추미애 더민주 대표와도 탈당 후 처음으로 만났다.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해공 신익희 정신의 현재적 의미와 계승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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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대표와 손학규 전 대표가 떨어져 앉아 있다. 김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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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대표와 손학규 전 대표가 행사를 주최한 임종성 의원을 향해 박수치고 있다. 김현동 기자

행사장에는 추 대표가 먼저 도착해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었고, 곧이어 도착한 손 전 대표와 악수하며 짧은 인사를 나눴다. 추 대표가 "지난번에 오셨는데 왜 그냥 가셨느냐"고 말을 건넸지만 손 전 대표는 특별한 말 없이 미소만 지어 보였다. 손 전 대표는 행사를 주최한 더민주 임종성 의원을 옆자리에 앉도록 해 추 대표와는 떨어져 앉는 등 어색한 기류가 감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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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전 대표와 임종성 의원 등 행사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김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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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전 대표가 추미애 대표 등 행사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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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전 대표가 행사 도중 뒤를 돌아보고 있다. 김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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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전 대표가 행사장에 도착하고 있다. 김현동 기자

한편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해 추 대표는 이 자리에서 "이건 독재도 아니고 한마디로 무서운 '신정정치'"라며, "최종 종착역은 결국 소통하지 못하는 대통령이다"라고 말했다. 또 손 전 대표는 이 날 "우리나라가 지금 헌법 상의 위기, 국가 위기에 처해있다"며, "대통령이 나라의 위중함을 제대로 느끼고서 모든 것을 내려놔야 한다"고 말했다.

박종근·김현동 기자 kim.hd@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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