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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일부 흥분한 국민처럼 탄핵과 하야 요구해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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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은 27일 최순실 사태와 관련해 “노무현 대통령 시절 당시 야당이 탄핵을 가결시켜 역풍을 맞은 것을 기억한다”고 대통령 탄핵에 반대 의사를 표시했다.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다.

박 위원장은 이어 “최소한 국민은 헌정 중단을 바라지 않는다”며 “우리가 재야, 시민단체, 학생들이나 일부 흥분한 국민처럼 탄핵과 하야를 요구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에서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최근 송민순 회고록, 개헌, 우병우의 동행명령, 이번 특검까지 참으로 이해할 수 없다”며 최순실 특검을 추진하고 있는 민주당을 비판했다.

박 위원장은 “특검은 반드시 해야 하고 좋은 안”이라면서도 “그렇지만 이번 이 사실을 잘 아는 사람은 박근혜, 최순실 딱 두 사람 뿐”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최순실은 독일 해외 도피 중이다. 돈도 있다. 지금부터 인터폴에 수사의뢰를 해도 파악하는 데 (시간이 걸리고) 잡히더라도 그 나라에서 재판을 청구하면 한없이 데려올 수 없다”며 “박 대통령은 특검을 하더라도 헌법 84조(재직 중 소추면제) 등 제반 법률에 의해 형사소추를 못 받는다”고 지적했다.

강기헌 기자, 뉴시스 emck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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