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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연말’ 프랑스 캐릭터샵에 듀엣 연주회까지 가족ㆍ연인 겨냥 볼거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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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대표 캐릭터 ‘가스파드와 리사’를 테마로 꾸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영플라자의 모습. [사진 롯데백화점]


아직 10월 말이지만, 유통가와 문화공연계는 벌써 '연말 모드'다. 롯데백화점은 28일부터 프랑스의 대표 캐릭터 ‘가스파드와 리사’를 테마로 한 크리스마스 마케팅에 들어간다. 가스파드와 리사는 프랑스의 작가 안느 구트망과 화가 게오르그 할렌스레벤 부부가 창작한 그림동화다. 롯데백화점에는 서울 소공동 본점을 시작으로 점포 외관과 출입문에 가스파드와 리사 테마가 들어가고, 팝업스토어가 생긴다. 본점에서 가드파드와 리사 팝업스토어도 연다.

호텔 및 외식 업계에서도 연말 시즌을 겨냥한 프로모션이 많다. 머큐어강남은 윈터푸드트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다음달 14일부터 시작하는 프로모션으로, 셰프가 고객의 눈 앞에서 요리하는 라이브 키친이 강화됐다. 부르스케타, 그릭샐러드 등부터 홍합 요리 믈 같은 요리까지 다양하다. 롯데시티호텔명동과 L7명동은 객실 투숙과 고궁 한복 대여, 마스크팩 제공 등을 패키지로 묶은 상품을 내놨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도 라따블 뷔페에서 27~31일 방문 고객에게 미니 사탕바구니 증정을 하고 라이브 재즈 공연을 보여준다. 기간 중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이용 인증글을 올리면 생맥주나 음료 1잔을 무료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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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최소영과 첼리스트 슈테판 가트마이어는 31일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듀엣 공연을 한다. [사진 J&R예술기획]


문화계에서도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피아니스트 최소영과 빈 필하모닉 첼리스트 슈테판 가트마이어의 듀오 콘서트도 31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열린다. 지난 2014년 10월 세종체임버홀에서 열린 연주회에 이은 두 번째 공연이다. 쇼스타코비치 첼로 소나타와 라흐마니노프 첼로 소나타로 구성된 연주 프로그램이다. 최 피아니스트는 인공와우 이식 환자의 음악 교육 등 음악치료 분야에서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가수 손호영은 29~30일 용산 블루스퀘어에서, 가수 윤도현과 밴드 YB는 26~30일 서울 대학로 홍익대아트센터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이현택 기자 mdf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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