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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벤처 ‘스타 상품’ 찾아나선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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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성수동 이마트 본사에서 열린 중소기업 상품 발굴 행사에서 장병완(왼쪽 두번째)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과 정용진(오른쪽 두번째)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이마트]

이마트가 우수 중소 창업·벤처기업의 스타 상품 발굴에 나섰다.

26일 서울 성수동 이마트 본사에서 ‘이마트 메이드인 코리아 프로젝트’ 첫 번째 행사가 열렸다. ‘이마트 메이드인 코리아 프로젝트’ 는 이마트가 중소기업청·중소기업진흥공단·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함께 중소기업 우수 상품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제도다. 이날 기술과 아이디어로 무장한 45개 상품에 대한 평가가 진행됐다. 장병완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도 이날 행사장에서 ‘오가다 차’와 ‘조내기 고구마’ 등을 직접 맛보며 평가에 참여했다.

지난 6개월 동안 900여 개 상품 중 서류 심사와 이마트 바이어의 1대1 멘토링 등을 거쳐 45개 상품이 우선 선택됐다. 국내 최초로 개발된 유아용 옥수수 칫솔이 눈길을 끌었다. 6개월 전에는 눈에 띄지 않은 칫솔이었지만 멘토링 과정에서 옥수수와 동물 이미지를 활용한 디자인이 더해졌다. 이번 평가를 통과한 상품은 이마트 매장과 이마트 온라인몰에서 시범 판매된다. 오프라인과 온라인 시장에서 검증을 받고 통과된 상품은 이마트·SSG.COM·신세계 TV쇼핑에 정식 입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이마트는 최종 선택된 상품을 티몰 등 해외 유통망으로 수출할 판로도 개척할 계획이다.

정용진 부회장은 “이마트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중소 협력사들이 함께 성장해야 하며 이번 프로젝트를 동반 성장의 발판으로 키워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화선 기자 ss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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