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자동차] 코너링·핸들링 뛰어난 ‘엔페라 RU1’, 포르셰 신차에 장착된다

기사 이미지

포르쉐의 고성능 SUV 카이엔에 장착되는 엔페라 RU1. 뛰어난 성능은 물론 소음도 크게 낮췄다. [사진 넥센타이어]

포르쉐는 스포츠카와 SUV를 막론하고 고성능을 발휘하는데 초점을 두고 차량을 개발한다. 때문에 차량의 성능을 위한 타이어의 선택도 중요해진다. 아무리 고성능 스포츠카라도 접지 성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제 성능을 발휘하기 힘들며 때로는 위험한 흉기로 돌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고성능 스포츠카 브랜드는 타이어 선택에 매우 신중을 기한다. 또한 이와 같은 스포츠카 브랜드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할 수 있다는 것은 타이어 제조사로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것을 뜻한다.

넥센타이어는 포르셰 카이엔(Cayenne)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 ‘엔페라 RU1’제품을 공급하기로 했다. 이에 넥센타이어 강호찬 대표이사는 “이번 공급 계약을 통해 넥센타이어의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입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의미가 남다르다.”고 밝힌 바 있다. 엔페라 RU1은 스포츠 드라이빙 성능에 최적화된 타이어로 고속 주행시 안정적인 코너링과 핸들링 성능을 발휘하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여기에 유럽연합(EU)의 타이어 라벨링제(효율등급 라벨링 부착제도)에서 젖은 노면 제동력에서 A등급을, 소음에서는 가장 우수한 수준인 레벨 1 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성능과 승차감을 만족시키기 위해 엔페라 RU1에는 고속 주행 혹은 제동 성능을 높여주는 3D 나노 그립 기술이 적용됐다. 뿐만 아니라 강성이 뛰어난 소재의 활용을 통해 핸들링 안정성까지 살렸다.

넥센타이어는 지난 3월 미국 JD파워가 발표한 신차용 타이어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승용차 부문 4위를 기록한 바 있다. 현재 넥센타이어는 한국·중국·미국·독일에 총 4곳의 연구개발(R&D)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양산, 창녕 및 중국 칭다오의 3곳에 생산 거점을 구축했다. 체코에는 자동화 설비를 갖춘 친환경적인 타이어 공장을 건설 중이기도 하다.

오토뷰=전재휘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