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비지니스&] 신성장동력 ‘PPS수지’…중국·아시아·유럽까지 수출다

기사 이미지
도레이첨단소재가 ‘수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으로 불리는 PPS수지와 컴파운드를 고부가가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해나가고 있다.

도레이첨단소재

도레이첨단소재는 새만금산업단지에 위치한 PPS군산공장을 지난 7월 준공하고 PPS수지와 첨가물을 섞어 만드는 컴파운드까지 본격적인 국내 생산의 신호탄을 올렸다. PPS(Poly Phenylene Sulfide)수지는 가벼우면서도 금속을 대신할 만큼 내열성, 내약품성, 기계적 강도, 난연성이 뛰어나 자동차, 전기·전자부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본격적인 국내 양산으로 수입대체는 물론 중국과 아시아뿐만 아니라 유럽시장까지 수출하고 있다.

특히 한중 FTA의 체결로 관세인하 효과가 크다는 점을 적극 활용해 최대 시장인 중국 수출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다.

최근 화학소재에서 각광받는 새로운 소재로 떠오른 PPS수지는 자동차의 경량화 바람과 무관하지 않다. 자동차뿐 아니라 전자·전기, 의료 등 산업 전반에서 신소재를 사용해 무게를 줄임으로써 구조재 경량화의 토털솔루션을 제공할 소재개발에 글로벌 기업이 신성장 동력으로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도레이첨단소재는 PPS수지를 연간 8600t, 컴파운드 3300t을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오는 2018년까지 공장을 증설해 수지 공급을 연간 1만7200t까지 늘릴 계획이다. 또 신규 시장 창출에 앞장서고 제품설계 및 최신의 기술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전략으로 PPS시장을 선도해나갈 계획이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주원료인 황화수소나트륨(NaSH)과 파라디클로르벤젠(p-DCB)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자체 생산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 거점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해 글로벌 원료조달의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경쟁우위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보유하고 있는 첨단기술을 통해 환경과 저에너지 아이템을 개발하고 시장 확장에 주력할 예정이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