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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민교육 국제회의’ 세계 최초로 서울에서 개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책임 있는 시민 양성을 목표로 하는 세계시민교육 국제회의가 24일 서울에서 세계 최초로 개최된다. 2015·2016년 ‘시민’을 어젠다로 제시해온 중앙일보와 유네스코(아시아태평양국제이해교육원), 교육부가 공동 주최한다.

중앙일보·유네스코·교육부 공동주최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책임 있는 시민 양성이 목표

세계시민교육(GCED·Global Citizenship Education)은 평화와 인권 등 인류 보편적 가치와 기후변화 및 자연보호 등 지구적 문제를 고민하고 실천하는 책임 있는 시민을 양성하는 교육이다. 전 세계서 일어나는 극단적인 폭력과 종교·인종 등 각종 차별, 난민 문제 등의 교육적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세계시민교육은 2013년 UN에서 처음 제기된 이후 지난해 9월 파리 총회에서 2016~2030 어젠다인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세부 과제 중 하나로 채택됐다. 행사 책임자인 정우탁 아시아태평양국제이해교육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서 경제력 뿐 아니라 지구 공통의 문제 해결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는 나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40여개 국가 장·차관과, 교수, 국제기구 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가한다. 첫째 날에는 '지속 가능한 평화로운 사회를 위한 세계시민교육'과 '내가 생각하는 세계시민', '세계시민교육의 실천가' 등 회의가 열린다. 둘째 날에는 '더불어 살기 위한 교육'을 주제로 한 전체 회의에 이어 문화 다양성과 폭력적 극단주의 예방 등을 주제로 분과회의가 개최된다.

이영 교육부 차관은 "세계시민교육의 취지에 공감하는 전 세계 전문가들이 모여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다양한 협력방안을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석만 기자 sa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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