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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문화 가이드

[책]


빈자의 미학


저자: 승효상 출판사: 느린걸음 가격: 1만2000원 “가짐보다 쓰임이 더 중요하고, 더함보다는 나눔이 더 중요하며, 채움보다는 비움이 더욱 중요하다.” 1996년 2월 건축가 승효상이 제시한 ‘빈자의 미학’은 성장과 팽창으로 내닫던 한국에 일침을 가하는 화두가 되었다. 박노해 시인의 제안으로 다시 복간된 20주년 기념 재개정판으로 유홍준 교수의 집 수졸당 등 초기 건축 11점을 스케치ㆍ설계도 등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1인 1업


저자: 서창수 출판사: 맥스미디어가격: 1만5000원 먹고 살기 힘들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청년들에게 순천향대 창업지원단장인 저자는 “내 일은 내가 만들자”고 권한다. 저마다의 개성을 개발하고 상품화하면 자신만의 평생의 업(業)이 생겨난다는 것. 행정고시 출신으로 창업지원정책을 수립하다 직접 벤처캐피탈로 뛰어들어 현장을 누빈 경험을 바탕으로 공유ㆍ광장ㆍ모방 등 모든 이를 창업으로 이끄는 11가지 법칙 앙트러프러너(EnTREPRNEUR)를 소개한다.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감독: 스콧 데릭슨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등급: 12세 관람가불의의 사고로 절망에 빠진 천재 외과의사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 그는 마지막 희망을 걸고 찾아 간 곳에서 에인션트 원(틸다 스윈튼)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를 통해 세상을 구원할 강력한 능력을 얻게 되고, 최강의 수퍼 히어로로 거듭나게 된다.


 


와와의 학교 가는 날감독: 펑천배우: 딩지아리 아니무랑 차오시원등급: 전체 관람가와와(딩지아리)와 나샹(아니무랑) 남매는 학교에 가려면 깊은 강 사이에 놓은 외줄을 타야만 한다. 와와의 엄마는 그가 너무 어리다는 이유로 강을 건너지 못하게 하고, 학교에 너무 가고 싶은 와와는 엄마와 누나 몰래 줄을 타고 도둑 수업을 듣기 시작한다.


 

[공연]


연극 ‘불역쾌재’ 기간: 10월 26일~11월 6일 장소: LG아트센터 문의: 02-2005-0114 최근 3년간 굵직한 연극상을 휩쓸고 있는 작가 겸 연출가 장우재의 신작. 조선시대 문인 성현이 쓴 기행문 ‘관동만유’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시대에 대한 환멸과 삶의 밑바닥을 묘사했던 그가 어두운 세상을 뒤집어 밝게 보자는 의도로 들려주는 한편의 우화다.


 


연극 ‘코뿔소’기간: 10월 28~30일 장소: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문의: 02-2280-4114세계 공연예술의 메카 프랑스 테아트르 드 라 빌의 대표 레퍼토리. 부조리극의 대가 외젠 이오네스코의 동명 희곡 을 최고의 스타 연출가 에마뉘엘 드마르시 모타가 독보적인 연출로 무대화했다. 2004년 초연 이후 영국·미국·일본 등 세계 유명 극장을 투어중이다.


 

[클래식]


헤르베르트 블롬슈테트 & 밤베르크 교향악단일시: 10월 26일, 27일 오후 8시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문의: 02-599-574389세의 거장 헤르베르트 블롬슈테트와 독일의 명문 오케스트라 밤베르크 교향악단이 처음으로 한국 무대에 선다. 26일 베토벤 교향곡 ‘전원’과 ‘운명’을, 27일에는 슈베르트 ‘미완성’ 교향곡과 브루크너 교향곡 7번을 연주한다.


 


펜데레츠키와 신포니아 바르소비아일시: 10월 29일 오후 2시, 30일 오후 5시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문의: 1544-5142폴란드의 신포니아 바르소비아가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작곡가이자 지휘자인 거장 펜데레츠키는 자신의 작품과 제자 류재준의 작품을 선보인다. 첫날 얀 리시에츠키가 쇼팽 협주곡 1번을 협연하며, 30일에는 한문경이 류재준의 마림바 협주곡을 협연한다.


 

[전시]


우병출 展기간: 10월 26일~11월 20일장소: 청화랑문의: 02-543-1663우병출 작가의 롤모델은 단원 김홍도다. 단원의 그림을 연구하고 그리고 또 그려가며 선과 여백을 연구한다. 하루 10시간 이상 작업실에서 그림에 몰두하며 자신만의 표현방식을 찾고 있다. 그의 캔버스 한 자리에는 바람이 통하는 듯한 여백이 있다. 그런 정신이 있다.


 


안두진의 ‘그런 그림’기간: 10월 19일~11월 8일장소: 이화익갤러리문의: 02-730-7817세상의 모든 물질은 원소 같은 최소 단위의 복잡한 배열을 통해 만들어진다. 그렇다면 미술도 최소단위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 아닐까. 안두진이 생각하는 이 최소단위는 ‘이마쿼크’다. 산과 들, 물과 바위, 구름과 무지개도 작가에 따르면 이마쿼크의 분열과 배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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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