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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정계 복귀에 ‘테마주’도 덩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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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전 민주당 상임고문이 20일 정계 복귀를 선언하면서 ‘손학규 테마주’도 강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유니크는 전일 대비 19.76%(745원) 급등한 4515원에 장마감했다. 장중 한때 472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유니크와 함께 손학규 관련주로 꼽히는 국영지앤엠도 전일 대비 7.31%(225원) 오른 330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인 유니크는 안영구 대표가 손 전 상임고문과 경기고ㆍ서울대 동창이라는 이유로 테마주가 됐다.

유리 전문 제조업체인 국영지앤엠도 대표이사가 손 전 상임고문과 학교 동문이어서 테마주로 묶인 경우다.

이 회사 최재원 대표는 언론인 출신으로 2001년부터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손 전 상임고문과는 서울대 정치학과 65학번 동기로 알려져 있다.

국영지앤엠은 지난 5월 최저 1835원으로 시작했으나 손 전 상임고문의 정계복귀설이 돌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유니크 역시 5월 3000원대에 머물렀지만 손 전 상임고문의 정계복귀설이 굳어진 6월부터 4000원대로 올라섰다.

한편 이날 손 전 상임고문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계복귀와 함께 민주당 탈당을 전격 선언했다.

김백기 기자 ke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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