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땅이야기 맛이야기] 경기(18) 푸르고 건강한 맛을 만나다, 쌈밥집 옹심이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옹심이에서 쌈밥으로

한국국토정보공사 여주지사 직원이 추천하는 맛집


1998년 감자옹심이를 주 메뉴로 내세운 한 식당이 문을 열었다. 쫀득하고 담백한 맛으로 많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려고 했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랑을 받지 못했다. 그래서 고심 끝에 결론 내린 것이 바로 쌈밥. 이 식당은 2010년 12월 '쌈밥집 옹심이'라는 새로운 간판을 내걸고 손님들에게 다가갔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대중적인 메뉴가 통한 것이다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건강을 생각하는 밥상

삼겹 쌈밥을 주문하면 건강함이 그대로 느껴진다. 평소 보기 힘든 녹차가루를 뿌린 삼겹살은 물론 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인증 받은 유기농 야채가 손님들에게 전달된다. 푸른색으로 가득한 쌈 접시는 눈으로만 봐도 건강한 맛이 고스란히 전해질 정도. 노릇노릇 구워진 삼겹살을 싱싱한 쌈에 싸서 한입 크게 넣으면 행복한 미소가 절로 나온다.

 
기사 이미지


강된장과 물김치에 반하다

조미료를 넣지 않은 순수한 맛을 가진 반찬 10여 가지가 상에 오른다. 그 중 강된장과 물김치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강된장은 직접 담근 된장에 각종 야채를 넣고 만든 것으로 진하고 구수한 맛이 입맛을 돋운다. 그리고 위장에 좋다고 알려진 양배추로 만든 시원한 물김치는 새콤한 맛에 아삭아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기사 이미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분위기

'쌈밥집 옹심이'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옛날 영화 포스터와 LP판이다. 70∼80년대에 유행한 영화와 음악을 마주할 수 있어 기성세대들은 잊고 지냈던 옛 추억에 잠길 수도 있다. 정형화된 공간에서 밥만 먹고 가는 것이 아닌 이야깃거리와 웃음이 있는 이곳은 손님들에게 한층 더 특별한 공간으로 기억되고 있다.

 
기사 이미지



출처. 한국국토정보공사, 2016 땅이야기 맛이야기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