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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구룡마을 개발계획안 심의 보류





【서울=뉴시스】이승주 기자 = 서울시 '개포 구룡마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가 또 다시 보류됐다.



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강남구 개포동 567-1 일대 개포 구룡마을의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안 심의를 보류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거주민 이주 등 후속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구룡마을 개발계획은 무허가 판자촌 1100가구가 들어선 구룡마을 일대 26만6304㎡에 공동주택을 짓는 사업이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일대를 전면 수용한 뒤 이곳에 영구·국민임대주택과 일반분양 아파트 등 공동주택 2692가구를 오는 2020년까지 지을 계획이다. 구룡마을 거주민은 영구·국민임대주택에 입주하게 된다.



구룡마을 개발사업은 지난 2011년 서울시(일부 환지)와 강남구(전면 수용) 개발방식을 두고 대립하면서 취소됐다. 이후 사업이 재개됐지만 양기관 사이에 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지연됐다.



서울시는 지난 8월에도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된 구룡마을 개발계획안 심의를 보류한데 이어 이번에도 보류했다. 당시 건축마스터플랜 보완 등이 사유로 알려졌지만 강남구는 '서울시 때문에 사업추진이 지연되고 있다'고 거세게 반발했다.



joo47@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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