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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이라는 광고는 그대로 두고 광고시간에 할인쿠폰 준다는 롯데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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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상관없는 사진
[사진 중앙DB]

롯데시네마가 영화 상영 전 광고를 줄이는 대신 광고 시간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곽상도 의원이 롯데시네마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 기준으로 영화 한 편을 보기 위해 평균 13분 37초동안 광고를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관람객들이 예정 상영시간을 넘어서까지 광고를 보는 점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이에 롯데시네마는 광고시간에 할인쿠폰을 주는 이벤트를 기획했다.

롯데시네마 앱을 통해 영화 상영 전 나오는 안내에 따라 휴대폰을 흔들면 영화 할인 쿠폰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다.

하지만 "광고가 너무 길다"는 관람객들의 불만을 완전히 해소하기에는 부족해 보인다. 곽 의원은 "영화 시작시간을 정확히 표기해서 관객들이 피해를 입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고, 광고 수익도 관객들한테 혜택을 환원하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병채 인턴기자 lee.byung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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