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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웃으며 돌아왔지만…일부 레버쿠젠 팬들 야유에 이물질 투척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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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POTV 캡처]

손흥민은 웃으며 친정팀으로 돌아왔지만, 일부 팬들의 과격한 행동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손흥민은 19일 새벽(한국 시간) 독일 레버쿠젠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토트넘과 레버쿠젠의 2016-17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차전에 선발 출전해 89분을 소화했다.

레버쿠젠은 손흥민이 과거 몸담았던 팀이다. 2013-14시즌 12골, 2014-15시즌 17골을 기록하는 등 에이스로 활약한 바 있다. 토트넘에서도 올 시즌 좋은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손흥민은 팀 대표로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경기 중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장면이 나왔다. 손흥민이 코너킥을 차기 위해 준비하자 관중석에 있던 일부 팬들이 이물질을 던지기 시작한 것이다.

손흥민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레버쿠젠에서 2년은 행복했고 골을 넣어도 세레모니를 하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하지만 이런 손흥민의 마음이 무색하게 일부 팬들은 손흥민에게 야유를 보내고 이물질을 투척했다.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토트넘은 1승 1무 1패, 레버쿠젠은 3무를 기록하게 됐다.

이병채 인턴기자 lee.byung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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