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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서 일본 남성들에게 ‘손가락 욕‘ 당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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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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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냉이 테러, 묻지마 폭행 등 ‘혐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일본 오사카에서 이번엔 한국인 관광객들이 욕설을 듣는 사건이 일어났다.
 
지난 18일 JTBC는 일본 오사카 도톤보리 인근에서 동영상을 촬영하던 한국인 여성 2명이 일본인에게 난데없는 욕설을 들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 한국 관광객이 영상을 촬영하고 그 뒤로 건장한 일본인 남성들이 따라붙는다. 일본 남성은 “한국말이다. 죽어라 한국”이라며 여성을 따라다니며 위협한다.
 
이어 남성은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욕까지 하며 “X 먹어라. 너 귀엽다. 나도 같이 사진 찍자”며 희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여성들의 얼굴을 굳어졌고 더 이상 정상적인 촬영은 이어지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박씨 등 피해자는 “남자는 4명이었고 키도 컸다. 뒤에서 욕하니까 겁도 났죠”라고 말했다.
 
주오사카 총영사관은 지난 11일 홈페이지 알림을 통해 “최근 오사카 대표 관광지 도톤보리에서 야간 시간대에 우리 국민이 피해를 당한 사례가 접수되고 있다”며 야간 시간대 안전에 유의하라고 당부한 바 있다.
 

문성훈 인턴기자 moon.sungh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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