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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박보검·김유정 꽃길 걸으며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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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캡처]

‘구르미 그린 달빛’의 박보검과 김유정이 꽃길을 걸으며 막을 내렸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마지막회에서는 주인공 이영(박보검 분)과 홍라온(김유정 분)의 달콤한 해피엔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은 세자빈 조하연(채수빈)이 올린 탕약을 먹고 독에 중독됐다. 홍라온은 의녀로 위장해 궁에 들어갔고 이영을 지극정성으로 돌본다.
 
홍라온은 이영이 자고 있을 때만 돌봤지만 이영은 홍라온의 손길을 알아채고 붙잡았다.
 
김헌과 중전 김씨(한수연 분)는 이영과 순조(김승수 분)은 지금까지 김헌이 저지른 악행이 모두 알게되면서 비극적 결말을 맞이했다. 직위를 파직당한 김헌은 자결을 택했고 이와 연루된 중전 김씨 또한 폐위됐다.

홍라온은 왕실의 안정과 명예회복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역적의 딸이라는 죄를 씻었다. 독약을 마셨지만 극적으로 살아난 이영은 1년 뒤 왕위에 올랐다.

이영은 백성들과 가깝게 지내기 위해 노력했다. 이를 마주한 김병연(곽동연 분)은 “홀로 빛나는 태양이 아닌, 백성들 사이에 있을 때 비로소 빛나는 달빛과도 같은 군주, 전하께서는 그런 분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홍라온은 책방을 운영하고 소설을 집필하며 살았고, 그 책의 제목은 ‘구르미 그린 달빛’이었다. 이영을 홍라온을 찾아가 함께 꽃길을 걸으며 애정을 표현했고 두 사람은 입맞춤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행복한 결말을 맞이했다.

이날 KBS2 ‘구르미그린달빛’은 22.9%(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문성훈 인턴기자 moon.sungh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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