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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중앙일보 대학평가] 소금으로 전지 만들다, 39세 이규태 논문 피인용 1위

이규태(39)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는 소금(나트륨) 이온전지 분야 권위자다. 해수에 있는 나트륨으로 전지를 만드는 것을 연구한다. 그의 2013년 논문은 다른 연구자들에 의해 200회 이상 인용됐다. 전기자동차 등에 사용되는 리튬전지의 생산 단가가 비싸 더욱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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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대학평가팀이 현재 40세 미만 연구자의 최근 4년간 발표 국내외 논문 피인용을 분석한 결과 이 교수가 공학계열 1위 학자였다. 이 교수 등 계열별로 잠재 가능성 있는 젊은 학자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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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평가팀=남윤서(팀장)·조진형·위문희·노진호·백민경 기자, 남지혜·송지연·이수용 연구원 nam.yoonse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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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