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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당신] 남성 M자형 탈모에 효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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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는 전 세계 모든 남성의 고민이다. 한국인 남성 중에는 이마 양쪽의 머리카락이 빠지면서 파고드는 ‘M자형 탈모’가 많다. 국내 탈모 남성 3114명을 대상으로 2014년 진행한 조사에서 82.2%가 M자형 탈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치료제는 정수리 탈모에는 탁월하지만 M자형 탈모에는 효과가 조금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약 아세요? ‘아보다트’

GSK의 아보다트(사진)는 M자형 탈모에 효과가 좋다. 탈모를 일으키는 경로를 추가로 차단하기 때문이다. 탈모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특정 ‘효소’를 만나 디하이드테스토스테론(DHT)이란 물질로 바뀌어 탈모를 유발한다. 지금까지 밝혀진 효소의 종류는 세 가지. 기존 치료제가 한 가지 효소만 억제했다면 아보다트는 두 가지를 억제한다. 복용 6개월째 효소 억제 효과는 94.7%로 기존 치료제(70.9%)보다 높다.

탈모 치료제 복용을 주저하는 남성은 ‘성기능 저하’라는 부작용을 이유로 꼽는다. 그러나 알려진 바와 달리 성기능 저하는 매우 드물다. 아보다트의 경우 올해 발표한 임상시험 결과 복용 1년간 정자 수가 5000만 개 이하로 떨어진 사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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