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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교육수준 높을수록 과일·야채 많이 먹는 비율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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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수준이 높을수록 하루 '5포션(식사 때 한 사람 몫으로 덜어주는 음식의 양)' 이상 과일이나 야채를 먹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연합의 공식 통계기구인 유로스타트(Eurostat)는 '세계 식량일'을 하루 앞둔 15일 과일·야채 섭취 관련 자료를 발표했다.

EU는 건강을 위해서 하루 400g 이상의 과일이나 야채를 섭취해야 한다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에 따라 한 사람당 '5 포션' 이상 과일을 먹자는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매일 5포션 이상 과일이나 야채를 먹는 사람의 비율은 14.1%에 불과했고 매일 1~4 포션의 과일이나 야채를 먹는 사람은 51.4%였다.

과일이나 야채를 매일 먹지는 않는다는 비율은 34.4%로 3분의 1을 넘었다.

또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하루 5포션 이상 과일이나 아채를 먹는 비율이 높았다.

대졸 이상의 경우 18.8%가 하루 5포션 이상을 먹는다는 답했지만 고졸 이하는 12.8%, 중졸 이하는 12.1%에 그쳤다고 유로스타트는 설명했다.

성별로 하루 5포션 이상 과일·야채를 먹는 비율은 남성의 경우 중졸 이하 10.1%, 고졸 이하 9.8%, 대졸 이상 13.9%였고, 여성은 중졸 이하 13.8%, 고졸 이하 15.8%, 대졸 이상 23.3%였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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