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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버스 화재 참사 운전기사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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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양 관광버스 화재 참사를 부른 운전기사가 15일 구속됐다.

울산지법은 이날 업무상 과실치사상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운전기사 이모(4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번 사고를 수사 중인 울산 울주경찰서는 지난 14일 이씨에 대해 도주 우려가 있고 사망자가 10명에 달하는 점을 들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 13일 오후 10시11분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면 언양분기점을 앞두고 공사 방호벽을 들이받아 관광버스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탑승객 20명 중 10명이 숨지고 7명이 다치게 한 혐의다.

경찰은 구속된 이씨를 상대로 무리하게 끼어들기 등 운전 과실 여부를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관광버스 운행 회사를 압수수색해 버스 운행 기록과 운전사 안전교육 시행 여부, 차량 정비기록 등을 확인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박신홍 기자 jbje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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