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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매각 무산 위기, 유력후보 세일즈포스 "우리에게 꼭 적절한 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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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매각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인수 협상자로 등장한 디즈니와 구글이 최근 사실상 인수 포기 의사를 밝힌 데 이어 세일즈포스까지 등을 돌릴 가능성이 제기됐다.

14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세일즈포스 최고경영자 마크 베니오프는 "트위터는 우리에게 꼭 적절한 것은 아니다"며 인수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음을 시사했다.

마크 베니오프츼 발언 이후 뉴욕증시에서 트위터의 주가는 5% 이상 떨어졌다.

일각에선 세일즈포스가 매각가로 200억달러(약 21조6700억원) 이상을 제시한 트위터를 압박해 가격 협상에서 우위를 점하고자 이런 발언을 한 것으로 보기도 한다. 세일즈포스는 시가총액이 490억달러에 불과해 200억달러가 넘는 트위터 인수 가격이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진단이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트위터는 여전히 매각 대상을 물색하는 중이다.

현재 트위터의 이용자 수는 3억1300만 명으로 10억 명이 넘는 페이스북에 한참 뒤져있다. 글로벌 소셜네트워크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2%에 머무를 것으로 분석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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