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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볼트, "내년 8월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끝으로 은퇴" 공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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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볼트 트위터 캡쳐]


우사인 볼트(30·자메이카)가 내년 8월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끝으로 은퇴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14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볼트는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내 마지막 경기가 될 것"이라며 "이후에는 의심의 여지 없이 은퇴하겠다"고 밝혔다.

리우올림픽 100m 단거리에서 9초81로 금메달을 따면서 올림픽 사상 첫 남자 육상 100m 3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볼트는 당시 "은퇴를 생각하는 것도 지금은 피곤한 일이다. 일단 쉬고 싶다"고만 말했다.

하지만 이를 전후해서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볼트의 은퇴 무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내년 6월에는 조국인 자메이카에서 고별전을 치른다. 훈련은 다음 달부터 재개할 계획이다.

볼트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모든 게 시작된 이곳 자메이카에서 결국 올해 마지막으로 달린다"고 썼다.
 
 

그는 "'레이서스 그랑프리'에서 자메이카 팬들에게 현역 선수로서 작별 인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볼트는 리우 올림픽 폐막 이후 연인인 케이시 베넷을 두고도 다른 여성들과 어울리는 모습이 여러번 포착돼 물의를 빚기도 했다.

김경희 기자 amato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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