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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CEO들 먼저 글로벌 현장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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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가 직접 글로벌 현장에 나가야 하며, 성과가 나오기 전까지 돌아오지 않겠다는 각오로 임해 달라.”

SK그룹의 최태원(사진) 회장이 그룹 최고경영자(CEO)들이 모인 자리에서 ‘성장을 위한 치열한 실천과 패기’를 주문했다.

지난 12일부터 2박3일간 경기도 이천 SKMS연구소에서 진행된 2016년 CEO세미나에서다. SK그룹은 매년 10월 그룹 CEO세미나를 통해 신사업 진출과 신경영 방침 등을 세워왔다.

SK의 CEO들은 이번 세미나에서 그간의 사업구조 혁신 노력이 ‘변화를 위한 변화’이거나 ‘익숙한 사업 틀을 벗어나지 않는 혁신’에 그쳤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향후에는 미래성장을 이끌어 내기 위해 사업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작업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우선 ▶과감한 기업 인수합병(M&A)을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 ▶주요 사업조직의 중국·미국 등 글로벌 전진 배치 ▶핵심 사업의 글로벌 파트너링 강화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확보 방안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최준호 기자 joon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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