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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감독, kt 2대 사령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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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구단이 김진욱(56·사진) 감독과 3년 총액 12억원에 계약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김진욱 감독은 조범현(56) 전 감독에 이어 kt 야구단의 2대 사령탑에 올랐다.

3년간 총 12억원에 계약

천안북일고와 동아대를 졸업한 김진욱 감독은 1984년 OB(현 두산)에 입단해 93년 은퇴할 때까지 사이드암 투수로 활약했다. 두산 투수코치를 거쳐 2012년부터 2년 동안 두산 감독을 맡았다. 2013년에는 두산을 한국시리즈까지 이끌었지만 3승을 먼저 따내고도 삼성에 우승을 내줬다. 이후 방송 해설위원으로 일하다 kt 지휘봉을 잡게 됐다.

김 감독은 “지난 3년간 팀을 잘 이끌어준 조범현 감독의 노고에 감사한다. kt가 명문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3년 창단한 kt는 지난해 1군에 진입해 최하위(52승1무91패·승률 0.364)에 그쳤다. 올해는 중위권 도약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역시 꼴찌(53승2무89패·승률 0.373)에 머물렀다. 이에 kt 야구단은 지난 12일 임종택 신임 단장을 임명한 데 이어 감독 교체도 단행했다.

김원 기자 kim.w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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