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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등급 판정 논란 일어난 올해 개봉 영화는?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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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장면 회색 곰의 습격 속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휴 글래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실화를 사실적으로 다루다 보니, 출혈 혹은 동물의 장기를 먹는 모습 등 잔인하고 적나라한 장면이 많다. 미국에선 R등급으로 상영됐다.

영등위 판정 이유 폭력성 및 선정적 부분이 정당화되거나 미화되지 않았다. 공포, 대사 및 모방 위험이 사회 통념상 용인되는 수준이다.
 
'곡성(哭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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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장면 잔인하고 끔찍한 장면이 자주 등장한다. 곡괭이로 개를 때려 죽이거나, 동물이 사람 얼굴을 물어뜯고, 사람이 동물 사체를 뜯어먹는다. 여러 사람이 피범벅으로 죽는 장면도 있다. 직접적으로 드러나진 않지만, 한밤중에 여자가 가슴을 드러내고 귀신처럼 등장하기도 한다.

영등위 판정 이유 한 마을에 의문의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주인공이 실체를 알 수 없는 초자연적 현상에 맞서는 공포·스릴러영화다. 장르적 특성을 고려한 판정이었다. 또한 선정성 및 폭력적 부분을 정당화하거나 미화하지 않았다. 공포, 대사 및 모방 위험 부분도 사회 통념상 용인되는 정도다. 성적인 묘사 부분은 유두가 강조되거나 지속적이지 않았다.
 
'서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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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장면 가출 소녀(심은경·목소리 출연)가 언어 폭력을 당하고, 노숙자에게 희롱의 대상이 된다. 미성년자 성매매 장면도 등장한다. 성매매를 뜻하는 은어나 속어가 자주 등장하고, 욕설과 아동 폭행 장면도 자극적이다.

영등위 판정 이유 ‘청소년이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는 영화’라고 판단했다. 폭력적인 장면이 등장하지만 미화되지 않았고, 애니메이션이다 보니 청소년이 ‘서울역’에 등장하는 폭력을 모방할 가능성도 지극히 낮아 보였다.
 
'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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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장면 어부 철우(류승범)의 아내 역을 맡은 이은우가 상반신을 노출하고, 옷 입은 상태로 이불을 뒤집어쓰고 성관계하기도 한다. 또한 철우가 남북한에서 조사받으며 고초를 겪는 과정도 등장한다.

영등위 판정 이유 폭력적 부분과 성관계 장면이 직접적이거나 구체적으로 묘사되지 않았다. 또한 신체 노출신의 경우도 구체적이지 않고 지속성이 없다. 해당 장면 모두 내용 전개를 위해 맥락 있게 삽입된 장면이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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