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장난 삼아 킬러 광대 복장으로 유아학교 갔다가…

기사 이미지
광대 분장을 한 사람들이 납치와 살인 행각을 벌인다는 ‘킬러 광대’ 괴담이 미국에 이어 영국ㆍ호주를 휩쓸고 있는 가운데 영국에선 이와 관련 첫 벌금형을 받은 사람이 나왔다.

대중지 더선에 따르면 코너 존스(19)는 킬러 광대 복장을 하고 사촌의 유아학교에 갔다가 결국 90파운드(12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스스론 “장난 친 것”이라고 했지만 학교는 공포감에 휩싸였었다.

런던경시청은 “킬러 광대 복장을 하고 사람들을 두렵게 하면 기소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달 31일 할로윈 데이를 앞두고 킬러 광대 소동이 급증하고 있다. 켄트 지방에선 3일 간 59건이 신고됐다. 한 대학생이 사슬톱을 들고 광대 복장을 했다가 체포된 일도 있다.

앞서 미국에선 여름부터 괴담이 불거지기 시작했고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를 시작으로 앨라배마·버지니아·플로리다ㆍ콜로라도 주 등 사실상 미국 전역에서 실제 무서운 가면을 쓰고 활보하는 광대들을 목격했다는 신고가 이어지면서 사회 문제가 됐다.

런던=고정애 특파원 ockham@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