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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김수현, 프로볼링 정식 선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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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배우 김수현(28)이 프로볼러에 도전한다.

한국프로볼링협회 관계자는 12일 '김수현이 올해 한국 프로볼러 22기 선발전에 출전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수현은 평소 취미로 볼링을 즐기는 마니아로 알려져있다. 지난 2014년 열린 팬미팅에선 "여유 시간엔 대부분 볼링을 즐기면서 지낸다. 볼링공은 14~15파운드 무게를 든다"고 말하며 볼링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올해 프로볼링은 22~23일 1차, 29~30일 2차 평가전을 거쳐 다음달 중순 입소 교육 과정을 거쳐 신인 프로볼러를 최종 선발한다. 지난 2014년엔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신수지가 프로볼러 테스트를 통과해 정식 선수가 됐고, 배우 장희웅도 같은 해 프로에 입문했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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