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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추워졌다고 두꺼운 이불 꺼내면 안 되는 '귀여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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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트위터 캡처]


한 트위터리안의 '반전 글'이 SNS를 타고 빠르게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0일 butler_begin이라는 한 트위터리안은 글을 게시했다. "요즘 날씨가 추워졌다고 많이들 장롱 속에서 극세사나 두껍고 푹신한 이불을 꺼내시는데 그렇게 바로 꺼내 덮게 되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라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일단 꺼내서 덮으시면 여름이불보다 무거워진 이불이 몸을 누르면서"라며 위기감을 조성했다.

하지만 이내 반전이 이어졌다. "호흡이 편안해지고 몸이 아늑해지고 아이 따뜻해'라고 글을 마무리지으며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글쓴이는 이후 "생각 없이 한 말에 이렇게 많은 반응이 올 줄 몰랐다"고 말했다. 해당 글은 12일 오후 5시 기준 15000개가 넘는 좋아요, 2000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은 상황이다.

네티즌들은 "역시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이불 밖은 위험해" 등 덩달아 귀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병채 인턴기자 lee.byung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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