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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맞아 아빠와 똑같이 변장한 딸 "아빠는 내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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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en`s humor 페이스북 페이지 ]


할로윈을 맞아 자신의 아버지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장한 딸의 사진이 화제다.

12일 페이스북 페이지 맨즈유머(Men's Humor)에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환하게 웃는 부녀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딸 아이는 아버지와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딸 아이는 아버지를 따라 검은색 뽈테 안경과 검은색 캡모자를 썼다. 옷도 똑같이 맞춰입었다.

댓글을 통해 자신이 아이의 어머니라 밝힌 헤일리 버즈비는 "내 딸은 자기가 좋아하는 영웅처럼 변장했던 것 뿐입니다"라고 말했다. 사진을 찍을 당시 딸 아이는 4세였으며 현재 5세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버즈비는 부녀의 최근 사진도 함께 올렸다.

글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훈훈한 사진이다" "갑자기 아빠 생각 나네요"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김하연 인턴기자 kim.ha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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