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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김태호PD, "양세형 앞으로도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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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명수 인스타그램]

무한도전이 500회를 맞이한 가운데 김태호PD가 양세형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OSEN은 MBC ‘무한도전’의 총 연출을 맡고 있는 김태호 PD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김태호PD는 올해 중반부터 ‘반고정’으로 활약 중인 양세형에 대해 “양세형 씨가 고정이다, 아니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소모적인 논쟁”이라고 말했다.
 
김 PD는 양세형을 ‘고정’ 멤버로 못박지 않는 이유에 대해 “우리가 그를 고정 멤버라고 했을 때 분명히 다른 멤버들에 대한 이야기도 나올 것이고 시청자들의 판단 기준도 다를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양세형은 충분히 제 역할을 하고 있고 이번 주, 다음 주, 그리고 앞으로도 나올 것이다”고 언급했다.
 
광희와 비교되는 시선에 대해서는 “광희와 양세형은 다르다. 광희는 식스맨 특집을 통해 유망주로 선정한 것이고 양세형은 이미 예능에서 맹활약 중이었다”며 “양세형 씨는 이미 6개월 간 왜 자신이 필요한지 방송을 통해 스스로 보여줬다”고 말했다.
 
양세형은 무한도전에 출연하기 시작한 이후로 시청자들의 좋은 반응을 보내고 있다. 양세형이 고정멤버로 확정되진 않았지만 출연 계획을 알리며 팬들의 호기심을 어느정도 덜어주었다.

문성훈 인턴기자 moon.sungh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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