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나보고 어떡하라고?" 음주운전 가해자의 뻔뻔한 대답

기사 이미지

[사진 SBS 캡처]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두 다리를 잃은 남성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파를 탔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맨인블랙박스'에서는 음주운전 피해자 박노홍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고로 두 다리를 절단한 박 씨는 "(피해자는)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너무 어이없는 현실 아니냐"며 분개했다.

박 씨의 말에 따르면 음주운전자는 재판 전 "죄송하다"는 태도를 바꿔 재판이 끝나자 "어떡하라고요?"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해자의 적반하장식 태도는 시청자들의 분노를 샀다.

가해자는 음주운전을 가벼운 일로 생각하지만, 당한 피해자 입장에서는 삶을 송두리째 바꿔버린 끔찍한 사고였다.

아직도 근절되지 않는 음주운전. 피해자의 안타까운 사연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이병채 인턴기자 lee.byungcha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