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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원주대 총학생회 비리 의혹 사건 일파만파


【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국립 강릉원주대학교 총학생회장 신모(25)씨의 횡령과 리베이트 의혹 사건을 검찰과 경찰에서 수사 중인 가운데 이 학교 강릉캠퍼스 학생들이 관련 사건에 대해 입장을 밝힌 대자보를 12일 한 여대생이 읽고 있다.

'청춘인문학'이라고 밝힌 학생들의 단체는 이 사건을 계기로 "연예인 섭외 등 아직 밝혀지지 않은 총학생회 예산 집행 내역의 공개, 단과대학 예산 집행 내역의 공개, 교직원과의 관련 루머" 등을 학생회와 대학본부에 요구하는 대자보를 강릉시 지변동 강릉캠퍼스 곳곳에 부착했다. 2016.10.12.

photo31@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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